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46 (20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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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46

2022년 4월 15일 (한국시각, 2022년 4월 16일)

오늘의 사진은 보로앙카(키이우 지역)의 모습입니다. 14,0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이 키이우 지역의 해방된 마을을 위한 복구 작업에 자원했습니다.


50일간의 전쟁

  • 우크라이나에 1,540개 이상의 미사일 발사
  • 5,794번의 공습경보(하루 평균 118개의 경보)
  • 우크라이나인이 방공호에 머물러야 했던 총 700시간(30일에 해당)
  • 어린이 197명 사망(351명 부상)


피아노에 작별을 고하는 어느 한 십대(teenager)의 시:

피아노에게,
미안해.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이별이야
적어도 지금은 너와 정말 멀리 떨어져 있어
적어도 지금은 내가 연주하면 네가 좋아했던
그 멜로디를 잊어버리기 시작했어
적어도 지금은 내 손가락이 너를 연주하던
그 느낌을 잊어버리기 시작했어
하지만 절대로
나는 네가 나에게 주었던 삶을 잊지 않을 거야


마리(Marie, 키이우)

“우리는 모두 마리우폴의 소녀들을 기억합니다. 폭격을 맞은 산부인과 병동의 임산부 사진. 이것의 잔혹한 전쟁-무고한 생명이 빛을 보기도 전에 파괴해 버리는-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공포에 직면하여 무력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YWAM 하이니첸(Hainichen)의 우리 동료들이 지원(donations)을 보내겠다며 연락해 왔습니다. 독일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엄마들의 운명에 감동하여 아낌없이 헌금해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키이우의 산부인과 병동에 7개의 유아용 침대와 2개의 신생아용 욕조를 전해주며 축복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들은 우리에게 하르키이우와 마리우폴의 위험지역에서 많은 임산부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임산부들은 모든 것을 잃었고 기본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안전감도 잃었습니다. 그들의 아이들은 트라우마와 상실의 한가운데서 태어났습니다.

오늘 제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들은 당신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의 생명이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 각 침대가 희망의 씨앗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는 않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미래가 있습니다. 매일 밤 엄마들이 아기들을 잠재울 때 이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헌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 아키모프와 슬라브 미니스트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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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Y 난민사역을 위한 헌금
:

제주은행 19-01-043698
사)열방대학선교훈련원

제주열방대학은 우크라이나 내부와 국경에서 진행되고 있는 YWAM 우크라이나 난민사역을 돕기 위한 헌금계좌를 오픈했습니다. 헌금은 스라브 미니스트리 (YWAM Slavic Ministries)에 전달되어 100% 우크라이나 내부와 국경 지역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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