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며 성장하는 삶 – DTS 간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By Sung-Bin Kim / YG DTS 누군가를 훈련한다는 것은 책임 있고 두려운 일이다. DTS를 수료한 것 외에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 DTS의 간사로서 학생들을 훈련하는 자리에 선다는 것은 지금도 생각하면 두렵고 피하고 싶은 일이다. 그러나, 섬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이보다 가슴 벅찬 자리도 없을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말씀이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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