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40 (2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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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40

-2022년 4월 9일 (한국시각, 2022년 4월 10일)


율리아(키이우):

“왜 우리가 이 일을 하느냐고요?”

그들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쳐 집을 잃은 사람들… 자신들을 도울 수 있거나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짧은 시간이나마 그들을 위한 쉼터가 되고, 음식이나 위생품 같은 작은 것들을 나누고, 그들로 돌봄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오늘 우리는 27명을 구조했습니다.
키이우 지역 해방된 마을에 160개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오늘 저녁 우리는 무척 기다리던 구호품을 받았습니다. 내일 새로운 에너지를 가지고 그것들을 차에서 내릴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기본적인 물품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을 찾아가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기에 우리가 함께 모여 서로 지지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크라이나인, 폴란드인, 루마니아인, 체코인, 슬로바키아인, 미국인, 캐나다인, 독일인, 네덜란드인 … 이 목록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것은 제 생애에서 가장 생생하게 목격한 그리스도의 몸의 이미지입니다. – 44일차


율리아(키이우)로부터:

“전 세계의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봤던 것보다 훨씬 더 엄청난 양의 구호품이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물건들을 차에서 내리고 정리했습니다. 음식과 위생품이 필요한 키이우와 체르니코프 지역의 많은 마을과 이제 막 연결되고 있었기에 이것은 매우 시기적절했습니다.

우리 운전자들이 구조 수송을 위해 우크라이나 동북지역으로 떠났고, 어제부터 40명을 안전하게 데리고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차량의 안전과 하나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피곤하지만, 사람들을 돕고 소망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을 보며 흥분되어 있습니다. – Day 44”

러시아의 본격적인 침공 초기부터 키이우에는 208채의 주택과 46개의 학교, 유치원 29개소, 고아원 1개소, 정부 빌딩 13개소, 체육시설 2개소, 사회복지시설 5개소, 보건시설 17개소, 문화시설 10개소, 교통인프라 48개소가 피해를 당했습니다.

시(city)는 전문가와 함께 손상된 기반 시설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전문가는 피해의 정도를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그 후, 점진적인 회복이 시작될 것입니다.


루마니아, 클루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보급품을 대형 트럭에 싣는 것을 막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관대함에 매우 놀랐습니다. 여러분과 파트너가 된 것은 정말 축복받은 일입니다!

알 아키모프와 슬라브 미니스트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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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Y 난민사역을 위한 헌금:

제주은행 19-01-043698
사)열방대학선교훈련원

제주열방대학은 우크라이나 내부와 국경에서 진행되고 있는 YWAM 우크라이나 난민사역을 돕기 위한 헌금계좌를 오픈했습니다. 헌금은 스라브 미니스트리 (YWAM Slavic Ministries)에 전달되어 100% 우크라이나 내부와 국경 지역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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